안전보건공단은 산업 현장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을 담은 안전보건 콘텐츠 16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종은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돼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체험하듯 안전 수칙을 학습할 수 있다.

관련 콘텐츠는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kosha.or.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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