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수준인 ‘Aa2’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 중 3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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