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의 호텔 건물이 지난 12일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4일 현재까지 총 17명이 사망했다. 호텔 소유주가 사적으로 호텔 개조 공사를 하다가 사고가 난 건물은 쓰지카이위안 호텔의 일부분으로 지어진 지 30년이 넘 3층짜리 콘크리트 철골 구조물이다. /쑤저우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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