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30분께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 건설 중이던 20층이 넘는 고층아파트 14개 동을 폭약 4.6t을 사용해 폭파했다. 아파트를 폭파한 이유는 안전성 문제와 함께 시장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고층 아파트 14개 동 폭파 철거 모습(중신망 화면 캡처) /연합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