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6년 만에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발전과 DL에너지(옛 대림에너지)가 각각 지분 50%를 투자해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3.45MW 규모 풍력발전기 15기(설비용량 51.75MW)를 건설,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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