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분석 연습기구 ‘툭72’ 화제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멋있고 폼나는 스윙으로 골프를 잘 치기 위해 많은 시간과돈을 투자하고 레슨을 받으며 연습을 해보지만 마음같이 쉽게 되지 않는다.그러면서 누구나 한두 번쯤 겪게 되는 과정이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스윙 동작들을 수없이 반복한 후에야 이를 교정하기위한 고생스런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다.최근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단기간에 자신의 핸디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스윙분석 연습기구 ‘툭72’ 가 출시돼 골퍼들에게 화제이다.

‘툭72’ 를 체험해본 골퍼들은 몇 번의 스윙으로 자신의 임팩트 상태를 진단할 수 있고 즉석에서 올바른 임팩트를 만들 수 있어 스윙 교정이 가능하다는것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툭72’ 는 퍼터를 제외한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등 모든 클럽에 사용이 가능하다.샤프트 끝 쪽에 장착해서 스윙을 해보면 가장 강하게 발생하는 임팩트 파워 위치에서불빛과 소리가 나타난다. 가볍게 끌고 내려와 볼이 있는 곳에서 파워가 발생하는 스윙을 해야 된다라는 것이다.

비기너 및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은 우측 허리나 무릎 높이에서 미리 불빛이 터진다. 이는 다운스윙시체중이동 부족과 코킹을 끌고 내려오지 못해 상체 위주의 팔로 치는 스윙으로서 볼을 치기도 전에 힘을 다 써버린다는 것이다.

특허등록까지 완료하고 ‘툭72’ 를 출시한 김덕규 대표는 자기 스스로 스윙테스트를 하고 올바른 스윙을 완성할 수 있는 이 기구를 능가할 골프 레슨제품을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툭72’ 로 스윙연습을 하다보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짧은 시간 안에경험하게 된다. 다운스윙시 불빛을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골프의 고질병인 헤드업이 사연스럽게 사라지고 2주일만 연습하다보면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백스윙시 오버스윙도 없어지고 간결한 스윙으로 변한다.

체중이동에 의해 클럽을 가볍게 끌고 내려오기 때문에 스윙을 크게 할 필요가 없어진다.
제품문의 02-763-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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