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우흐스트헤이스트에‘신체’(Corpus) 빌딩이 선보였다. 건물의 앉아 있는 인간형상은 35m 높이로 벽체와 홀은 섬유유리로 만들어졌다. 건물은 복합오락공원과 건강교육박물관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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