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지난해 공공부문에서총 1조960억원을 수주해 공공부문 수주‘1조원’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최저가 낙찰제 공사에서 3천230억원(7건)을 수주했고, 턴키공사 1천878억원(5건), BTL공사 2천85억원(12건), 플랜트 3천269억원(4건), 적격 및 기타 498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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