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매출 6조5천46억원, 수주 12조4천259억원, 영업이익 4천508억원, 당기순이익 2천940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12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물량과 33조원의 수주잔고에 힘입어 올해 목표를 지난해 목표치인 5조5천억원보다 18% 정도 늘려 잡았다. 수주는 리비아·쿠웨이트 등 중동지역과 신흥 산유국의 플랜트 공사 등 해외사업에 주력해 지난해 목표치인 9조8천400억원 대비 26% 가량 상향 조정했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기계설비협회, 기계설비 관련 대학들에 기술자 양성 지원금 전달 새 CI 단장한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달고 해외사업 강화 전문건설협회 “국가계약제도 개선해야 될 점은···” [영화] 모르는 이야기 [새책] 2024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 [라이프 한컷]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내달 24일까지 후보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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