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는 지난 20일 신한은행을 주간사로 하는 컨소시엄과 2조5천억원 규모의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이 체결되면 그동안 NSIC가 구입하지 못한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는 등 개발사업이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건설사 자금난·줄도산 징후 잇달아···“당장 하도급사 보호조치 필요” 이슈포토 경남도회, 지역업체 수주 활성화 위해 하도급기동팀 활동 지속 한국조경학회장에 배정한 서울대 교수 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서초 성뒤마을 1600세대 주거단지···북부간선 상부 복합개발 47년 된 한강변 ‘산호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영화] 청춘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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