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속도 혁명’이라 불리는 한국고속철도가 지난1일 개통 1개월을 맞았다. 고속열차(KTX)는 개통 직후 잦은 고장과 지연 운행, 승객불편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1개월째 접어들면서 승객 200만명 돌파, 수송량 24.5% 증가, 정시율 98% 등 순조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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