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오는 3월부터 사전환경성검토서의 허위·부실작성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구 환경청이 새로 마련한 대책에 따라 허위·부실작성으로 드러난 사전환경성검토서는 전면 재작성해야 하며 부실작성과 관련된 주요 내용과 작성자 명단은 대구환경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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