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아랍 에미리트 후자이라에 건설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담수플랜트 건설현장 전경.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전체 공정이 모두 끝나 현재 시운전에 들어갔다. 공사비 1조원이 투입된 이 공장에서는 120만명이 동시에 쓸 수 있는 생활용수 45만톤을 하루에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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