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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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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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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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꽃은 피었다
말없이 지는데
솔바람은 불었다가
간간이 끊어지는데

맨발로 살며시
운주사 산등성이에 누워 계시는
와불님의 팔을 베고
겨드랑이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엄마….
 

[11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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