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연서(戀書)
상태바
다시 쓰는 연서(戀書)
  • 코스카
  • 승인 2010.08.23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 진 규

사랑이여!
그렇지 않았던가
일순 허공을 충만으로 채우는,
경계를 지우는 임계속도(臨界速度)를
우리는 만들지 않았던가
허공의 속살 속으로
우리는 날아오르지 않았던가
무엇이 그 힘이었던가
사랑이라고 말할 수밖에는…

[코스카] 11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