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야 하는 메뚜기가 고민하자
거북이가 나타나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가 강을 못 건너 쩔쩔 매고 있었다.
거북이가 개미를 등에 태워주려하자

기진맥진해 너부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타지마 개미야! 거북이 쟤 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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