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가족의 가을 소풍 길.

아기토마토가 뒤에 처져 장난을 치자 화가 난 아버지토마토가 말했다.

“아가야,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아기토마토 “케찹요”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