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의 독신녀가 경비실에 전화했다.

“건너편 남자가 알몸으로 다녀요!”

놀란 경비원이 올라가 살펴본 뒤, “웃통만 벗었는데 뭘 그러세요?”

독신녀 “아저씨, 저 의자 위에 올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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