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판결을 받기 위해 부부가 판사 앞에 섰다.

남편 “아내가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으나 그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는 성욕이 마치 화산처럼 매일 밤 폭발하거든요.”

판사가 부인에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부인 “그럴지도 모르죠. 저 사람은 5년 동안 한 번도 폭발하지 않은 휴화산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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