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와 묵사발, 전병의 구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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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와 묵사발, 전병의 구수한 맛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1.08.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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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봉평 ‘현대막국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시장 안의 현대막국수(033-335-0314)는 40년 넘게 ‘막국수의 지존’으로 손꼽히고 있다. 방마다 도배한 사인 중에는 연예인 등 유명인사도 많다.

 
이 집은 과일을 넣고 만든 육수를 5~6시간 숙성시켜서 사용한다. 비빔국수의 소스는 사과즙과 꿀 등에 탄산음료를 섞어 단맛이 난다.

면은 봉평산 메밀에 밀가루를 20% 섞어 뽑아내 냉면의 면발처럼 쫄깃하다. 메밀물국수·메밀묵사발·메밀비빔국수는 6000원씩이다.

메밀사리는 3000원. 묵사발은 살짝 얼린 육수에 묵을 숭덩숭덩 잘라 넣고 오이채와 김, 깨, 신김치를 고명으로 얹어 시원하고 구수하다. 메밀전병(5000원)은 메밀반죽을 부쳐서 만든 피 속에 다진 고기, 김치, 야채, 두부, 당면을 넣고 돌돌 말아 구워낸다.

메밀묵무침, 메밀부침을 안주로 메밀동동주나 메밀꽃막걸리를 몇 사발 해도 좋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생가와 문학관, 흥정계곡이 인근에 있다.

전통 재래시장인 봉평 5일장도 구경할 만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영업한다.

[전문건설신문] w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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