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에 쉽게 걸린다.
2. 꽃가루병,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
3. 피부가 가렵거나, 여드름이 난다.
4. 두통이 자주 일어난다.
5. 잠을 잘 못 이룬다.
6. 눈 밑에 dark circle이 있다.
7. 식후에 속이 더부룩하다.
8. 배에 자주 가스가 찬다.
9. 구취가 나거나 몸에서 악취가 난다.
10. 아침에 일어나면 혀 안쪽 깊은 곳에 백태가 낀다.
11. 설탕, 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이나 유제품에 집착이 강하다.
12. 얼굴이나 몸에 부어 있는 부분이 있다.
13.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14. 관절이나 근육이 아프거나 경직된다.
15. 의욕이 없고 피곤하다.
16. 기분이 가라앉거나 정신이 흐릿하다.
17. 뭔가를 잊어버리고 집중하기가 힘들거나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18. 다른 사람보다 자동차에 주유할 때 전보다 더 속이 메스껍다거나, dry cleaning한 옷 등의 냄새에 민감하다.
19. 약이나 보조제에 특이한 반응을 보인다.
20. 마취나 임신 후에 고질적인 증상이 악화됐다.

위 항목 중 한두 가지라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흡수된 독소가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여기에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심지어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탐닉하고 있기 때문이다.  /류영창 코스카중앙회 상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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