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닭뼈 육수에 차조밥 말아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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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닭뼈 육수에 차조밥 말아 먹기도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1.09.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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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전문점 ‘명동교자’

서울 명동 2가 칼국수 전문점 명동교자(02-776-5348)는 1966년 중구 수하동에서 장수장으로 개업한 뒤 1969년 명동으로 옮겨 명동칼국수가 된 집이다.

전국적으로 같은 이름을 쓰는 식당이 늘어나자 1978년 명동교자로 상호를 바꿨다. 교자(餃子)는 중국식 만두를 말한다.

 
명동칼국수는 충북지방의 토속 칼국수인 ‘누른 국수’를 개량한 것이다. 솥 밑바닥에 누룽지처럼 눌어붙어 누른 국수라 불렀다. 수타식으로 뽑아낸 명동칼국수의 면발은 쫄깃하고 야들야들하다. 닭 뼈를 끓여낸 육수는 진하고 구수하다.

국수위에 고기 고명과 야채, 완당을 올린다. 완당은 중국 물만두와 비슷한 맛이다. 칼국수를 먹은 후 국물에 따뜻한 차조밥을 말아 양념장을 넣고 국밥처럼 들기도 한다.

양념이 듬뿍 들어간 김치의 칼칼한 맛은 유명하다. 국물, 차조밥, 면사리, 고명은 무한리필된다. 만두와 비빔국수, 콩국수도 있다.

모든 메뉴는 8,000원씩이며 포장판매도 한다. 명동에만 분점이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구정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영업한다.

[전문건설신문] w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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