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천년의 맛 전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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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즐기는 천년의 맛 전주비빔밥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1.09.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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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세종호텔 뒤 ‘고궁’

서울 명동의 고궁(02-776-3211)에 가면 천년의 맛 전주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1999년 전주 본점의 서울직영점으로 개업한 후 직장인은 물론 외국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주문하면 담백한 콩나물국과 청포묵, 호박전, 북어구이 등이 우선 차려지는데 콩나물과 청포묵은 매일 전주에서 가져온다. 소고기 국물과 무공해 콩나물로 지은 밥이 따끈하게 데운 놋그릇에 담겨 나온다. 신선한 각종 나물을 올려 양념장에 비비다 보면 군침이 돈다.

전주전통비빔밥(1만1000원), 돌솥비빔밥(1만원) 말고도 육회비빔밥(1만5000원), 낙지비빔밥(9000원), 새우콩나물비빔밥(8000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수라상에 오른 비빔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골동반정식(4만원)도 인기 메뉴이다.

육회, 모둠전, 해물 신선로, 갈비떡찜, 삼합 등이 한 상 차려지고 모주도 준다. 모주는 막걸리에 대추, 생강, 계피 등을 넣고 10시간 달여 만든 술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명절에만 쉬고 연중무휴로 영업한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뒤편 큰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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