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기저귀가 참 좋아” 하며 안 갈아 주는 엄마

* 자기가 낳아놓고 “누구를 닮아 이렇게 못생겼니?”

* 아빠, 엄마도 힘든데 “막내 삼촌 해봐!” 할 때

* 엄마 젖이 나오지 않을 때

* 아무데서나 벗기고 기저귀 가는 엄마

* 기는 것도 힘든데 과자 한 조각 들고 “이리 온”

* 기분 안 좋은데 자꾸 웃으라고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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