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최저가낙찰제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최저가낙찰제 확대 철회를 외치고 있다. 정부는 최저가낙찰제를 내년부터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의 공공공사까지 확대 적용키로 하고 이날 공청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업계의 반대로 무산됐다. 전문건설신문 web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대폭 손질한다···규제 풀고 인센티브↑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획기적 감소···첫 통합심의 통과 기계설비협회, 기계설비 관련 대학들에 기술자 양성 지원금 전달 새 CI 단장한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달고 해외사업 강화 전문건설협회 “국가계약제도 개선해야 될 점은···” [영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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