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3∼26일 진흥원 내 만화박물관에서 ‘제1회 애니마니아 영화제’를 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일상의 코미디’란 주제의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마시마 리이치로 감독의 코믹극 ‘시네마 경마’와 아오키 준 감독의 여러 작품 가운데 일부를 발췌해 보여주는 ‘아오키 준 스페셜’ 등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