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 오이를 섞어 마시면 칼륨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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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오이를 섞어 마시면 칼륨 보충
  • 류영창
  • 승인 2012.03.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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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3)

 
□소주+오이
소주에 오이를 썰어 넣어 마시면 자극적인 알코올 냄새가 없어지고 맛이 순해지는 것은 소주의 냄새를 오이가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오이는 영양가는 낮지만 칼륨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칼륨이 배설되므로 오이를 술에 썰어 넣어 마시면, 자연스럽게 칼륨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염분과 노폐물 배출이 잘 되어 숙취에 좋으며, 몸을 맑게 해 주므로 오이와 소주는 찰떡 궁합이다.

□쇠고기, 생선회+깻잎
쇠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질도 우수한 반면, 칼슘과 비타민 A, C 는 거의 들어있지 않고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단점이다. 깻잎에는 쇠고기에는 없는 비타민 A 와 C 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깨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해 주므로 쇠고기와 깻잎은 최상의 궁합이다.

또한, 깻잎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인 페릴 키톤은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선회와 같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쇠고기+배
배에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다. 배의 까슬까슬한 부분은 변통을 촉진하는 성질이 있다. 식이 섬유인 리그닌과 섬유질이 주성분이다.

고기만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잘 걸리므로, 고기에 배를 섞어 먹는 것은 변비 예방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다.  /류영창 코스카중앙회 상임부회장

[류영창]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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