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는 찬 굴의 소화장애를 예방
상태바
부추는 찬 굴의 소화장애를 예방
  • 류영창
  • 승인 2012.04.06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굴+부추 전
굴과 부추는 서로의 상반된 성질을 보완해 에너지의 흡수율을 극대화한다. 굴의 찬 성질이 위장을 자극해 탈이 나거나 설사 증세를 보이면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차가워진 장을 달래 주어 소화 장애를 예방한다.

□ 연어+통후추
후추의 독특한 매운 맛 성분은 피페린과 사비산 이다. 연어를 먹을 때 생 통후추를 곁들이면 향신료로써 독특한 향미와 매운 맛이 더해져 연어 맛을 더욱 음미할 수 있어 좋다.

□ 옥수수+우유
옥수수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필수아미노시산인 라이신이 들어 있지 않고 트립토판도 거의 없다. 따라서 고단백 이면서 거의 모든 무기질을 갖고 있고 비타민도 25종이나 갖고 있는 우유를 배합하면 좋다.

□ 소금+수박
소금은 종기나 혈병, 출혈성 질병 등을 다스리고, 해독작용도 한다.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수박에 의해 세포내의 삼투압 균형이 깨지고 산·알칼리 평형 유지가 안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미더덕+콩나물
미더덕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며, 칼슘, 인, 철 비타민C를 소량 함유한다. 요리할 때 비타민 C 가 풍부한 콩나물을 넣으면 영양균형을 맞출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미더덕 향의 매력을 높여준다.   /류영창 코스카중앙회 상임부회장

[류영창] 11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