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는 복어탕 끓일 때 해독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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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복어탕 끓일 때 해독효과
  • 류영창
  • 승인 2012.04.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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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7)

 
□ 장어+생강
장어는 고지방·고단백질 식품으로 체력을 보강해 주는 대표 보신(補身) 식품이다. 생강은 살균력이 있어 해산물 먹을 때 식중독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생강 특유의 향이 장어의 비린내를 없애 입맛을 산뜻하게 하고 단백질 분해효소가 소화흡수를 돕는다.

□ 닭고기+인삼
스트레스를 받거나 더위 등으로 기력이 떨어질 때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삼계탕이 좋다.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해 기운이 나게 해 주며 오장을 편하게 해 준다. 또한 소화흡수가 잘 되며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닭과 인삼을 함께 넣고 끓이면 누린내를 없애준다.

□ 복어+미나리
복어는 지방이 적은 양질의 단백질이라 예로부터 엄동설한 추위도 잊게 하는 식품으로 여겼다. 그러나, 복어의 테트로톡신 성분은 맹독성 물질로서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으며 0.5mg 만 먹어도 사망할 수 있다.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칼슘, 칼륨, 비타민 A, B, C 가 많이 들어있다.

□ 조개+쑥갓
쑥갓은 칼슘이 많고 비타민 A, C 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엽록소가 풍부해 적혈구 형성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조개류에는 엽록소, 비타민 A, C 등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 조개탕을 끓일 때 쑥갓을 곁들이면 좋다.  /류영창 코스카중앙회 상임부회장

[류영창]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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