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굶으면 더 나쁜 체질로 변화
상태바
무조건 굶으면 더 나쁜 체질로 변화
  • 류영창
  • 승인 2012.11.15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만(18)-이시형 박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원칙 ①

 
1) 작은 계획을 점진적으로 늘려 가며, 뇌를 달래야
뇌는 새로운 행동을 하는 것에 강력히 반발한다. 그러면서도 호기심, 탐구심의 본능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거창한 계획을 세우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고 실패한다. 따라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계획을 세워, 작은 성공을 이루면서 점진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

2) 고독을 멀리 하라
고독이 비만을 부르는 마음습관이다. 마음이 편치 않으면 그 자체가 식욕을 자극하고, 외로워도 화가 나도 그렇다. 성적(性的)인 욕구불만이 있어도 급한 대로 먹기만 해도 좀 나아진다. 입은 소화기관이면서 성적인 기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뇌의 시상하부엔 식욕 중추와 성욕중추가 나란히 있다. 한쪽이 충족되면 다른 쪽 욕구가 잠잠해진다.

3)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
배고픔이 오래 지속되면, 비상사태로 알고 우리 신체는 당장 생명에 중요하지 않은 기관부터 기능을 떨어뜨린다. 신장, 간장의 기능을 떨어뜨린 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에너지 소비가 많은 근육을 줄인다.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근육이 함께 줄면 기초대사가 떨어지고 다이어트는 더 힘들어 진다.

아무리 인간 뇌의 의지가 강해도 본능 뇌의 더 먹어야 한다는 압력을 견뎌낼 수 없어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난다. 줄어들 때는 지방 대 근육이 1 대 1 로 줄지만, 리바운드 후엔 지방만 먼저 불어나 더 나쁜 체질이 된다.   /류영창 코스카중앙회 상임부회장

[류영창] 11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