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웅진, 동양 등 3개 그룹이 해체 위기를 맞으면서 대기업 집단 지정에서 탈락했거나 탈락을 코 앞에 두고 있다. 한진과 동부, 현대 등이 재계 순위에서 적게는 2계단, 많게는 5계단이나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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