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를 시행하거나 근무 형태가 복잡해질수록 산업재해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이 통계로도 증명됐다.
지난 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조합원 100인 이상 사업장 291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심야노동을 실시하는 업체는 222곳(7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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