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별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군으로 지난해에 비해 33.14% 올랐다. 반면 인천·광주는 1.87%에 그쳐 상승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51개 시군구별 올해(1월1일 기준)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 지난달 30일자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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