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자신의 사회적 위치가 “중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개인 행복 체감도는 100점 만점에 72.2점으로 지난해보다 높아졌다는 내용이 포함된 ‘2013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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