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9개월에 걸쳐 개발한 웹기반의 '중소·중견 건설기업 맞춤형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FIRMS)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FIRMS는 약 8000건의 해외건설 준공사례 정보와 200여 건의 업계 심층 설문조사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사업타당성평가, 유사수익률, 리스크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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