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전라남도와 세종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분야에서 하위 10%에 해당하는 5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반면 서울시와 경기도는 1등급을 받아 교통사고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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