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2015년에 부패 신고자 16명에게 총 13억8800만원의 보상금(환수액 285억6600원)을 지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2013년 신고자 37명에게 9억 5100만원의 보상금(환수액 83억9300만원), 2014년 신고자 30명에게 보상금 6억1900만원(환수액 68억78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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