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구원은 ‘소상공인 회전문창업 실태와 해법의 실마리’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전국 창업기업의 40.2%는 1년 내에 폐업하고 평균 1588만원의 부채를 떠안는다고 밝혔다. 창업한 소상공인의 폐업률은 2년째에 53.7%였으며, 3년째 62.0%, 4년째 66.6%, 5년째에 69.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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