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부산시는 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하는 시청사 리모델링을 위한 오픈 토크’를 연다고 밝혔다.

시청사 리모델링 사업은 시청사 1∼3층 2만8254㎡를 소통과 문화향유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시민 누구나가 자유롭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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