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올해 28억7000만원(시비 18억3600만원 포함)을 들여 ‘동헌 가학루’ 등 16개 문화재 보존·정비사업을 벌인다.

중구는 7개 사업에 9억5810만원, 남구는 2개 사업에 2100만원, 동구는 4개 사업에 6450만원, 북구는 4개 사업에 2억4220만원, 울주군은 6개 사업에 5억502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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