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사진리 해안에서 발견한 ‘23억년 부정합 지층’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보전 가치가 있는 지역을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해 교육과 지질관광 산업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영덕군은 2012년부터 경북대 장윤득 교수팀과 함께 7곳에서 정밀 조사를 벌인 뒤 작년 말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web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대폭 손질한다···규제 풀고 인센티브↑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 획기적 감소···첫 통합심의 통과 기계설비협회, 기계설비 관련 대학들에 기술자 양성 지원금 전달 새 CI 단장한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달고 해외사업 강화 전문건설협회 “국가계약제도 개선해야 될 점은···” [영화]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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