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특정 장르나 전문 예술로 제한하는 기존의 정형화된 문화공간이 아닌 예술가와 창작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향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지난해에 시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향성을 실험하기도 했다. 문화예술공간은 2019년 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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