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협 전남도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제31회 정기총회 우수임직원 포상자 및 2015년도 실적상위 업체 직원 30명과 함께 베트남을 시찰<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 시찰단은 하노이, 하롱베이 등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는 한편, 오랜만에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해외탐시찰 참가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많이 접하고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통해 한 층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같은 기회가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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