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군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교육관에서 연구원들이 리콜 대상 제품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실내용전기용품과 스포츠레저, 가정용생활용품 등 24개 안전관리품목 중 459개 제품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38개 제품을 전량 리콜명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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