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브리핑

서울시는 29일 송파구 마천동 마천3단지 148호와 기존 공급단지인 서초구 내곡동 도시형생활주택 10호, 강동구 강일지구 11단지 55호 등 강남 3개 지역에 총 213호 규모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천3단지는 내년 3월, 내곡선포레와 강일11단지는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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