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19일 금강소나무가 울창한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일원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가졌다.‘대관령 치유의 숲’은 2014년부터 총사업비 74억원을 들여 축구장 크기 320배인 224ha 규모로 조성됐다. 대관령 숲은 1920년대 소나무 씨앗을 직접 파종해 조림된 숲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web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새 CI 단장한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달고 해외사업 강화 전문건설협회 “국가계약제도 개선해야 될 점은···” [영화] 모르는 이야기 [새책] 2024 건설업 회계와 세무실무 [라이프 한컷]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내달 24일까지 후보작 공모 “제2금융권, 총자산 대비 부동산PF 익스포져 감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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