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방재연구소는 벤처기업 ES다산과 함께 지진 진도 8을 견디도록 설계된 원전용 자동 여닫힘 방수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진이 방수문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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