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차도의 돌(화강석)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화강석 포장은 2009년 6월 설치한 이래 광화문광장 차도 돌 포장을 보수하는 데만 28억원이 들었다. 초기 공사비용 70억원의 40%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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