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프로젝트 부문 대상에 ‘동대문옥상낙원’이, 학술연구 부문 대상에 ‘수원시 안전골목만들기 10원칙’이 각각 선정됐다고 문체부가 9일 밝혔다.

‘동대문옥상낙원’ 프로젝트는 방치된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옥상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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