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월 주택 거래량이 5만8539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1% 감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에 11·3대책 영향, 대출 규제·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와 설 연휴 등 각종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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